whitesnake===hera i go again[flac파일]

요즘 음악을 좋아한다는 사람은 다 들어보았음직한 단어가 FLAC파일이라는 단어일것입니다.

free lossless audio codec의 약자인뒤 우리말로 번역하면 무손실 압축파일쯤 될것입니다.

컴터가 보급되기 시작하였을때 용량이 형편없었습니다.

윈드가 나오기 이전에는 도스라는 부팅 디스크가 있어야 컴터가 켜질정도 였으니까요.

반도체의 발전으로 컴터도 비약적인 발전을 하였습니다. 특히 하드쪽으로는 엄청난 변화가 있었지요....

초창기 컴터서 음악을 듣기 위해서는 아날로그 신호를 디지털 신호로 변화시키는(인버터????).... 컴터 전문가가 아니라서 잘몰라요 ㅜㅜㅜ

여튼 아날로그 신호를 디지털의 신호를 변화시켜주는 기기가 필요하였고 디지털로 되어 있는 신호를 우리가 들을수 있는 아날로그신호(소리)로 바꾸어 주는 그런 기기가 필요하였습니다.

문제는 디지털로 바꾸어주어도 노래한곡의 용량이 엄철커서 몇곡만 저장하면 컴터 하드가 꽉차는 그런실정이라 용량을 압축하여 줄여야하는 절대적인 명제가 생겼습니다.

여기서 생겨난 파일이 우리가 잘아는 mp3파일입니다.

mp3파일은 사람이 들을수 있는 가청 주파수(????20이든가????여튼 최하20~200khz....)....정확한 주파수는 기억나지 아니하는뒤 여튼 사람이 들을수 있는 주파수 내의 소리만 남겨두고 나머지 그아래와 위쪽의 주파수를 다 잘라버리고 압축을 한 파일이여요..

당근 파일크기가 엄청 줄어들어 한곡당 3~6메가바이트면 되었기에 부족한 하드용량으로 감당할수 있을정도가 되었지요..

문제는 이제 컴터도 1테라바이트짜리 하드가 수두룩한 지경이 되다보니까, 메모리 용량에 구애받지 아니하는 시대가 되다 보니까 지가 좋아하는 음악의 가청주파수 아래위를 다 잘라버린 곡보다는 원음그대로 녹음된 음악을 듣고 싶어졌다는 것입니다.

몰론 mp3음악에 한계치에 도달한 음악관련 업계에서 또다른 돈벌이를 궁리하는과정에서 나온 결과다 라는 말도 있지만 저야 그걸 확인할수 없어니까 논외로 치고요...

그래서 나온것이 flac파일입니다

플렉파일은 원음을 그대로 손실없이 디지털화 한 파일입니다.

사람의 가청주파수 밖의 소리들도 다 디지털화 하여 파일로 만든거란 소리지요.

메니야들은 환호 하였습니다.

정말로 달리들리는지  후라시보효과인지 알수는 없지만 매일 그나물에 그반찬 물에 물탄듯 술에 술탄듯 그리 먹든 밥을 밥그릇 바꾸고 숫가락 바꾸어(표현이 좀 거시기하지요???)

여튼 분위기 바꿔어 먹어보니까 새로운 맛이더란거였어요..

여기서 음악관련 업계의 음모설이 나왔어요

그눔의 밥그릇 숫가락이 엄청 비싸걸랑요.....

flac음원파일 가격도 일반mp3 파일값의 그의 10배이고 들을수 있는 기기값도 장난이 아닙니다.

FLAC파일을 아날로그 신호로 바꾸어 들을수 있게 만들려면 일반 MP3휴대용 기기로는 안되걸랑요..

Dac(digital-to-analog-converte)라는 칩이 장착된 플레이어야만 flac 파일을 노래로 들을수 있는겁니다.

이기 엄청비싼기 문제입니다.

좀 한다하는 기기는 스맛폰크기만한기 3,000,000원을 훌쩍 넘어갑니다....중국산은 300,000원내외짜리도 있고요...

칩가격은 몇만원이라는데 비싸야 팔린다는 이상한 논리로 껍대기를 금도금을 하고......

개인생각으로 이전에 mp3에 칩하나들어간것이란 생각인뒤(기기 전문가가 아니라 모르지만요..)이리 비쌀이유가 하나도 없는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