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 레녹스는 영국 스코틀랜드 애버딘 출신으로 54년 12월 25일 성탄절이 생일인 가수여요
유리스믹스의 리드보컬로도 유명한 싱어송인뒤 사회 운동가로도 유명해요
오늘 포스팅한곡은 바흐의 관현악 모음곡3번 G선상의 아리아에서 오르간 연주를 모티브로한 곡이랍니다.
G선이란 바이얼린의 맨 아랫줄로 저음을 내는선이고 아리아란 노래라는 뜻으로
서정적인 선률도 포함하고 있습니다.
아리아(Aria)란 이탈리아어인데 영어로는Air 라고 쓰요 공기라고 해석하기도 하지요
가사내용이 무자개 난해하고 앞뒤 좌우가 없어서 이해하기가 쉽지않아요
그냥 그러러니하고 노래만 들으시는것이 좋을것 같아요 선률이 무자게 아름답걸랑요..
We skipped the light fandango
Turned cartwheels
'cross the floor
우리두사람은 가벼운 판딘고 춤을 추었고
홀을 가로질러 옆으로 공중재비도 돌았지
I was feeling kind of seasick
The crowd called out for more
배멀미를 하는듯 어질 어질하는데
사람들은 더 해보라고 외처들 댓지
The room was humming harder
As the ceiling flew away
방은 갈수록 더 웅성웅성햇지
마치 천장이 떠나가듯이
When we called out for another drink
The waiter brought a tray
우리는 술한잔 더 달라고 외쳣는데
외이터는 쟁반을 들고 왔지
And so it was that later
As the miller told his tale
그리고 얼마후 방앗간 주인이
자기의 이야기를 늘어 놓자
That her face at first just ghostly
Turned A Whiter Shade Of Pale
그녀의 얼굴이 처음에는 유령같이 하애지더니
점점 더 하얗게 창백해져갔지
you said There is no reason
And the truth is plain to see
But I wandered through my playing cards
그녀는 아무일도 아니라고 하였지만
모든것이 분명해보여
난 카드를 치면서 계속 의아해 하였지
And would not let her be
그리고 그대로 둘수 없었어
One of sixteen vestal virgins
Who were leaving for the coast
열여섯의 순결한 처녀중 하나가 되어
여신을 섬기기 위해 해안으로 떠나는걸
And although my eyes were open
They might just as well be closed
내눈은 떠 있었지만
차라리 감겨있는것이 나았어
And so it was that later
As the miller told his tale
그리고 얼마후 방앗간 주인이
자기의 이야기를 늘어 놓자
That her face at first just ghostly
Turned A Whiter Shade Of Pale
그녀의 얼굴이 처음에는 유령같이 하애지더니
점점 더 하얗게 창백해져갔지
And so it was that later
As the miller told his tale
그리고 얼마후 방앗간 주인이
자기의 이야기를 늘어 놓자
That her face at first just ghostly
Turned A Whiter Shade Of Pale
그녀의 얼굴이 처음에는 유령같이 하애지더니
점점 더 하얗게 창백해져갔지
Whiter Shade Of Pale
점점 더 하얗게 창백해져 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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