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도에는 남쪽과 북쪽에 방파재 도로가 있다
이중 삼목선착장 있는 북쪽도로 끝나는 지점에 판다라는 빵집이 있다
빵값이 시중보다 그의 배 정도 하는것이 흠이지만 인테리어가 수준급으로 되어있어 분위기 값으로
그정도는 감수할수 있다
아기자기한 여러 종류의 빵이 있고 고급스런운 모양과 맛이 먹어보면 돈이 아깝지 않은 곳이다
야외 테라스도 있어 해풍을 맞으며 쉴수도 있다
앞이 툭튀어 있어 전망도 굿이다
2층도 있어 1층서 구매후 먹을수 있다
장소가 널널하고 인테리어도 수준급이라 창가에 앉아 커피한잔 마셔도 분위기 굿이다.
2층에도 테라스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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