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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Metal, Blues

Linkin Park===Now Divide


대표적 지한파 밴드중 하나인 링킹파크의 곡을 올려보았어요

턴테이블을 담당하는 조셉한이 한인계다보니 그런지 모르지만 우리나라에 세번이나 내한공연을 하였을만큼 각별한 인연이 있는 밴드여요

특히 2011년 올팍에서 공연할때는 태극기 퍼포먼스를  펄쳐 화재가 되었을만큼 우리나라와는 인연이 깊은 밴드인데 아쉽게도 보컬인 체스트 베닝턴이 올(17년)7월20일 로스엔잴스 자택서 자살한것으로 결론된 사망으로 팬들의 충격에 몰아넣었네요...

96년 6명의 건장한 남성으로 라인업되었어요

보컬에  체스트 베닝턴

턴테이블에 조셉한

기타에     브래드 델슨

보컬겸기타에 마이크 시노

베이스에    피닉스 파렐

드럼에       롭 버든



아래것은 모스크바 붉은광장서 공연한 실황이여요 2011년공연이였다고 나와 있네요...

늦었지만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쉬울것 없는 삶이 였을것이라 생각되었는데 누구나 고민은 있나봐요

사인이 자살인데 그전에 약물중독에 빠져있었다네요....

어릴적 부친이 경찰관이였나봐요 무슨이유인지는 모르지만 어릴적에 부모가 이혼을 함으로 상당히 충격을 받고 방황하였답니다.

96년 결혼하여 05년 이혼을 하였는데 세명의 자녀를 두었고

06년 플레이 보이지의 모델인 탈린다 벤툴리와 재혼을 하였다네요....

사망하기 전까지 역시 세명의 자녀를 두었는데 도합 여섯의 아버지인데 팬들에게는 더 없이 사랑스러운 체스트베닝턴이지만 가장으로서의 점수는 별로네요.....


자살의 동기로는 절친하였든 음악적동기인 크리스 코넬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것에 대하여 충격에 빠져 우울증에 시달렸다네요

크리스 코넬은 불과 두서너달 전인 5월 23일 사망하였어요...

둘은 음악적 동기로 크리스 코넬의 아들이 세례를 받을때 체스트가 대부가 되어 친구의 아들을 안고 세례를 받았을 만큼 절친이였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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