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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Metal, Blues

I'd rather go blind


베스하트는 유년시절을 불행하게 보냈어요..

잘 기억이 나지 아니하는데 18살인가 17살인가에 아이를 출생하였을 정도니까요..

젊은시절 방황은 약물로 연결되었지요..

약물중독으로 엄청 고생하였어요..

공연을 하는걸 보면 그야말로 파격적인 모습을 보일때가 많은데 삐딱한 시선으로보는사람은 저거 약하고 공연하는것 아닐까 할정도로 평생을 따라다니는 주홍글씨여요...

72년생이니까 45인가요??? 수학은 그런데로 하는뒤 산수는 영 ㅎㅎㅎㅎ

자신의 처절한 삶이 노래로 그대로 흘러나오네요.....

넘길어 해석은 생략해요^^

같은노래인데도 다른 가수는 완전 분위기 다르게 불러요


플레인 포 첸쥐 밴드는 째즈 밴드여요

이전에는 블르스라는 장르가 따로 없고 째즈장르속 노래기법의 하나였어요...

여튼 아래영상은 그들의 영상이오니 둘다 들어보시고 비교감상해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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