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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Metal, Blues

The temple of the king, Take you home, Separate ways세노래의 공통점은?


Axel Roudi Pell의 the temple of the king이고요



Hardline의 Take you home이고요

Journey의 separate ways입니다.

ㄴ노래를 들어보시면 아시겠지만 보컬이 한사람입니다.

밴드세곳의 보컬이 한사람이라는것이지요

뉴욕출신의 johnny gioeli(저니 조얼리67년생)가 보컬인것이 공통점입니다.

대단한 사람이지요 ㅎㅎㅎㅎ

마지막영상의 촌스럽던(???)조얼리가 저리 중후하고 멋진 사람이 될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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