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언 크레인이 이탈리아 작은도시 시엔나를 여행하며 느꼈던 감동을 음악으로 기록한곡임
앨범자켓을 보면 알겠지만 황갈색의 평화로운 도시의 풍경에 깊은 감동을받은 크레인이
자신의 고향 로키산맥의 시골동네에 살면서 소박한 삶을 노래한것과 달리
낮설지만 따뜻한 지중해의 포근함을 노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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