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연히 떠나버린 링킨파크의 체스트 베닝턴이 생각나서 올려본 영상...
영화 번역가 황석영이란분이 올린 해석이 넘 감동임...
불빛하나 꺼진다고 누구한 아파할까?
그 수많은 별중에서 깜빡거릴 뿐인데
곧 떠난다고 해도 누가 신경이나 쓸까?
우리 인생도 순간이고
빠르게 지나 가는데...
난 너무 아파
난 너무 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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