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 Crimson===Epitaph(묘비명)

킹크림슨은 1968년 영국런던에서 결성된 락구릅이여요  이시대의 락구릅이 그러했듯이 다양한시도로 기념비적인 음악을 많이 많든그룹중하나인에 특별히 SYMPHONIC ROCK이란 새로운 장르를 개척한 구릅이여요

멤버가 수없이 교체되는 가운데 중심잡고 버틴 robert fripp와 la macdonald가 주축이되어 활동한 밴드여요

오늘 들으시는 에피탑은 묘비, 묘비명이란 뜻으로 해석할수 있는데 씸포니락의 아름다운 화음에 음울한 가사내용이 절묘한 조화를 이룬 명곡중 하나여요....

   EPITAPH

The wall on which the prophets wrote Is cracking at the seams

예언자들의 말씀을 기록한 벽에 금이 가고있어
Upon the instruments of death The sunlight brightly gleams

죽음이라는 악기위에서 햇빛은 밝게 빛나
When every man is torn apart With nightmares and with dreams

모든 사람들이 악몽과 꿈으로 분열될때
Will no one lay the laurel wreath

아무도 월계관을 쓰지 못해

When silence drowns the screams

침묵이 비명을 지르면
Confusion will

혼란은
be my epitaph

내 묘비명이 된다
As I crawl a cracked and broken path

깨지고부서진 길을 내가 기어간다면

If we make it we can all sit back and laugh

우리가 모든걸 할수 있다면 뒤에 앉아 웃기나할터인데
But I fear tomorrow I'll be crying

울어야할 내일이 두려워
Yes I fear tomorrow

그래 내일이 두려워
I'll be crying

난 울고 있을꺼야
Yes I fear tomorrow
I'll be crying

Between the iron gates of fate

운명의 철문사이에
The seeds of time were sown

시간의 씨앗은 뿌려졋고
And watered by the deeds of those Who know and who are known

아는자와 알려진자들이 물을 주었다
Knowledges are deadly friends If no one sets the rules

어떤법도 지켜지지 않을때 지식은 죽은것과 같아
The fate of all mankind I see Is in the hands of fools

내가볼때 모든자들의 운명은 바보들의 손에 쥐어졌다

The wall on which the prophets wrote Is cracking at the seams

예언자들의 말씀을 기록한 벽에 금이 가고있어
Upon the instruments of death The sunlight brightly gleams

죽음이라는 악기위에서 햇빛은 밝게 빛나
When every man is torn apart With nightmares and with dreams

모든 사람들이 악몽과 꿈으로 분열될때
Will no one lay the laurel wreath

아무도 월계관을 쓰지 못해

When silence drowns the screams

침묵이 비명을 지르면
Confusion will

혼란은
be my epitaph

내 묘비명이 된다
As I crawl a cracked and broken path

깨지고부서진 길을 내가 기어간다면

If we make it we can all sit back and laugh

우리가 모든걸 할수 있다면 뒤에 앉아 웃기나할터인데
But I fear tomorrow I'll be crying

울어야할 내일이 두려워
Yes I fear tomorrow

그래 내일이 두려워
I'll be crying

난 울고 있을꺼야
Yes I fear tomorrow
I'll be cry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