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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Metal, Blues

Exile= Kiss You All Over


부산에가면 노신사 밴드라고 있어요

논내들이 모여 연주하고 노래하는 밴드인뒤 잴 젊은분이 60넘어셨담니다.

사년전이야기 이니까 70가까이 되신분이지요

리드보컬겸 섹스폰을 부시는분의 며느님이시랍니다.

피아노치시는 분인뒤 피아노 파트담당 하시던분이 돌아가셔서 며누리를 픽업하셨답니다

며누리가 60이 넘으셨으면 시아버지는 몇세이실까요?

여튼 보기 좋았습니다.

생각밖으로 굉장히 파워플한 연주와 노래를 하셨어요..

오는포스팅한 이양반들도 만만찮네요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