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스팝(Synth-Pop)이란 말이 있었습니다. 1980년대 유행하였던 음악의 장르중 하나인데 신시 사이저건반으로 만들어낸 음악을 말합니다.
프린스, 컬처클럽, 듀란듀란, 마돈나........ 그리고 티어스 포 피어스.......
10여년 유행하다 단명하고 만 장르입니다.
신시사이즈 음악이 첨에는 귀에 쏙쏙들어오지만 금방 실증이나는 그렇고 그런 음악이걸랑요..
티어스포 피어스는 미국의 유명한 심리학자 아더 야노프(arther janov)가 창시한 "원초요법"에 나오는 단어입니다.
원초요법이란 유년기의 고통이나 트라우마를 재현시켜 심리적인 외상을 치료한다는 치료법입니다.
뜻은 고통을 위한 눈물정도로 해석할수 있습니다.
아더야노프는 존레논의 심리전담 주치의로 유명세를 타서 그후에 할리우드 유명배우들의 심리치료 상담의로 부와 명예를 거머진 의사 입니다.
재미있는것은 티어포피어스는 90년대에 아더야노프를 실지로 만난적이 있는데 굉장히 실망하였다네요 "속물"이였다네요 ㅎㅎㅎ
Here on the stage The time has come
여기 무대에 그 때가 왔다
With the strains of "Be my angels!", of rock in two four
함께 긴장감을 가지고 내 천사가 되라
Time may keep alive that old swang song
오래된 노래가 살아 있을 시간이 있을꺼야
That we've been playing forever
우린 오래동안 계속 놀았지
Till the time maybe right to say goodbye
시간이 맞을수 있다면 작별인사를 할수 있겠지
My voice is aching, I'm tongue tired
나의 혀가 피곤할만큼 내 음성은 갈망한다.
And the sounds we are making are so uninspired
우리가 만들고 있는 소리는 상상력이 부족해
Goodnight song, played so wrong
굿나잇노래 틀린 연주..
Blame the crowd, they scream so loud, so long
군중을 비난하고,너무 크게 비명을 지르며 끝이 없다.
Get some honesty
정직해야해
Take the best of me and then the rest let go
나한테만 최선을 다하고 나머지는 놓아두어
In every situation with it's tireless rage
지칠대로 지친분노로 모든 상황에서
Step outside your cage and let the real fool show
새상밖으로 나와 그리고 바보쏘를 봐
I should have stayed round to break the ice
나는 얼음을 깨기위해 견디어 내야해
I thought about it once or twice
나는 그것에 대해 한두번 생각해 보았어
But nothing ever changes unless there's some pain
하지만 고통이 없이는 아무것도 바뀌지 않아
And our...
Goodnight song, played so wrong
작별노래와 잘못되 연주.
Blame the crowd, they scream so loud, so long
군중을 비난하고, 오랫동안 비명을 질러대며 소란스럽게 한다.
Goodnight song, played so wrong
굿나잇노래와 잘못된 연주.
Blame the crowd, they scream so loud, so long
군중을 비난하고, 낄낄대며 소릴지르며 오랫동안 소란스럽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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