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이름부터 특이함
내 죽어가는 신부....
노래 제목도 특이함
내 타락한 천사를 위해....
고딕 둠메탈의 선구자 my dying bried의 8번째 앨범은 명반중 명반임
장렬하고 서정적인 멜로디 라인과 특유의 로멘티시즘이 결합한 무거운 사운드와
보컬인 aaron stainthorpe의 음울한 목소리가 절묘한 조화를 들을수 있는 앨범임
특히 오늘 포스팅한곡은 아론이 현악기의 음률속에 나레이션으로 읍조리는 가사가 정말 멋진 곡임
"As I draw up my breath And silver fills my eyes
숨을 내쉴때 은빛이 내 눈을 채웁니다.
I kiss her still
For she will never rise
그녀는 일어나지 않을것이기에 나는 그녀에게 입을 맞춥니다.
On my weak body
Lays her dying hand
힘없는 내 몸에 그녀의 죽어가는 손을 놓습니다.
Through those meadows of Heaven
Where we ran
천국의 초원위에서 우리가 달려갈곳
Like a thief in the night
The wind blows so light
밤도독의 발걸음처럼 바람이 가볍습니다.
It wars with my tears
That won't dry for many years
내눈에 눈물은 전쟁처럼 몇년동안 멈추지 않았습니다.
Loves golden arrow
At her should have fled
황금빛 사랑의 화살로 부터 그녀는 도망쳤어야 하였습니다.
And not Death's bone dart
To strike her dead
그녀를 죽이는 죽음의 던지는 화살이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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