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992) 썸네일형 리스트형 롯데 타워 가로 사진 세장합성 파노라마 세로사진 세장 합성 파노라마 귀퉁이쪽은 배경늘리기로 늘려서 균형을 맞춤 타워 무뉘가 요상허넹... 팔당댐 방류 물구경이나 할까 하고 팔당댐 갔더니 수문을 두개만 열었네... 공휼이라(광복절)남쪽에서 북쪽으로 건너 팔당역까지 걸었어면 하였는데 홍수땜에 통제해서 못건넌다네... 에효..... 터덜터덜 걸어걸어 팔당대교쪽으로 가다 예빈산을 파노라마로 한컷.. 이쁜 물잠자리도 포즈를 잡아 주기에 또 한컷 걷다보니 이전에 곰탕집이 브레드쏭이란 까페로 변한걸 발견 덕소에 있는것이 본점 이것이 분점... 2층인데 왼쪽으로 한강전망이 쬐꼼됨 이곳보다는 차라리 요기가 지대로된 강변전망뷰 바로 붙어있음 이런저런 빵들이 제법구색을 갖추고 있음 1층야외 테라스는 바로 한강뷰.... 여기보다 더 좋은 뷰도 있는데 좀더 걸어걸어 팔당대교 쪽으로 가다보면 ㅁ 카페 캐슬이라고 있음 뷰가 직임... 아쉬운건 빵종류가 별로.... 한강과 경안천.. Landen Austin - Our Song 넌 무슨말을 해야 하는지 알고있지만 You know just what to say 날 어려워 하고 있어 Things that scare me 그냥 가야 했는데 I should just walk away 발이 떨어지지 않았어 But I can't move my feet 난 좀더 당신을 알고 싶었어 The more that I know you, the more I want to 내 안에서 뭔가 바뀌고 있지만 Something inside me's changed 이전의 난 너무 어렸지 I was so much younger yesterday 난 당신을 알기전엔 굶주리고 있었다는걸 몰랐어 I didn't know that I was starving 'til I tasted you 당신이 날 짐승으로 만들기 위해.. Lake Of Tears - To Blossom Blue 스웨덴 밴드로 고딕메탈을 하는 친구들이다 주로 어둡고 무거운 음악으로 가사도 그와 비슷한 분위기네.. 난 피를 흘리고 있어, 불타오르듯 피를 흘리고 있어 I'm bleeding, I'm bleeding in ways of the fire burned 난 통곡하고 있어 밤에 새가 울듯이 I'm crying, I'm crying in ways of the nightbird 내 옆에는 누울 사람이 더 이상없네 No more is there one to lay by my side 난 악몽속에 한상 떠돌아 다니고 있어 I'm straying, I'm straying in nightmares all the time 나가 아는 작은것 하나 A little something I know 작은 장소하나가 A little.. 팔당 당정섬 흔적 우측에 보이는 다리가 팔당대교이다 팔당대교와 팔당댐 사이를 이전에는 도미협이라 하였다 북한강과 남한강이 두물머리에서 만나 한강이되어 서해 바다로 빠져 나갔는데 이전에는 강원도에서 목재를 땟목으로 묶여 한강으로 흘러보내 한양의 땔감으로 쓰였고 남한강을 통하여 경기도 충청도의 비옥한 땅에서 생산된 곡물들이 한양으로 들어왔다 한다 그러다 도미협에서 파선을 많이 하였는데 완만하였던 물살이 예봉산과 검단산 사이의 좁은 협곡을 지나면서 급살맞게 변하고 강아래 있는 암초들로 인하여 많이 파선하였다 한다 여기 쯤이 당정섬이 있었을것 같다.... 도미협을 지난 급한 물살이 경안천과 만나는 넓은 강폭으로 인하여 중간에 삼각주가 생겼고 그 삼각주가 당정섬이 였다 면적은 87만평이 될만큼 엄청 넓었고 주민들도 꽤 살았는데 1.. Lady Antebellum / Goodbay Town 여기 우리의 추억의 고등학교가 있어 Right there's the high school where we met 우리는 키스와 담배를 피우기 위해 자주 찾았지 We'd sneak out back for a couple kisses and a cigarette 학교의 주차장은 우리의 비밀데이트 아지트였어 And that parking lot was our first date 그녀의 어머니는 내가 너무 늦게 데려다 주었다고 문을 쾅하고 닫았어 And her momma slammed the door when I dropped her off too late 그런 그녀가 갔어... But she's gone 고속도로의 바람을 쫏아 그녀는 사라졌어 Chasing that highway wind She's gone .. 선유도 데침쌈밥 영종도 가면 선유도를 건너가 본다 예전에는 배를 타고 건너가야 하기에 가기 쉽지 않았는데 지금은 다리가 놓여있어 마음만 먹으면 쉽게 갈수 있는 섬이다 실미도 가기전에 파출소 건너편에 있는 맛집이다 가격도 착하다 ㅎㅎㅎ 돼지 불고시 정식이다 마우스로 글을 쓰느라 개발소발이 되었지만 몬소린진 알것같다 반찬은 무한 리필이다 모두 데침한 채소들인데 특이한것은 가지잎데친것이다 고추잎 깻잎 호박잎등등은 먹어보았는데 가지잎은 첨으로 먹어보았다 약간 깔깔한것이 특이한 맛이 났다. 왼쪽은 호박잎 오른쪽이 가지잎이다. 개인적으로 굴쌈장과 씨았젓갈이 무자게 맛있었다는... Kristina Train - Dark Black I remember colors painted in my eyes 내눈에 보이는 색깔을 기억하지 Green was for the springtime 봄을 위한 녹색과 blue the summer skies 여름 하늘의 푸른색 And now the skies have darken 방금 하늘의 색이 어두워 졌어 the white clouds turned to grey 흰 구름이 회색으로 변하였어 What a way to break a heart you took all the colors away 당신은 내게서 모든색을 제거함으로 내 마음을 아프게 하였어 Dark black is the color of my life 짙은 검은 색이 내 삶의 색이되었지 Since you've been gone Since you.. 이전 1 2 3 4 5 ··· 12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