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

(992)
We The Kings - Elena Coats You and I We're like fireworks and symphonies Exploding in the sky With you, I'm alive Like all the missing pieces of my heart They finally collide So stop time right here in the moonlight Cause I don't ever wanna close my eyes Without you, I feel broke Like I'm half of a whole Without you, I've got no hand to hold Without you, I feel torn Like a sail in a storm Without you, I'm just a sad song ..
백암 순대...... 인터넷에 하도 맛집이라고 소문이 나서 음성에서 일보고 올라오는길에 백암을 들렸다 결코 싸다고는 할수없는 가격... 보통으로 시켜 다대기 넣고 왼쪽의 새우젓넣고 오른쪽의 후추 뿌리고.... 순대가 약간 특이 보통은 비닐(????소세지 껍질같은느낌의 순대피)느낌의 순대피인데 이건 창자(큰창자인지 작은창자인지는 모르겠음)로 식감이 굿이였음 순대국도 고기가 푸짐.... 순대를 김치와 같이 먹으면 맛있기에 배추김치를 올려먹었는데 김치맛이 별루....(생김치였음 난 약간쉰김치 좋아함) 깍두기는 굿!!!!! 11시20분경이였는데 통으로 삶은 돼지 머리를 건져오더니 조런식으로 해체를 해두어 식히고 있었음 맛으로는 10점만점에 8-9점 정도 되는데 쥔장 써비스는 그날 부부싸움 하셨는지 틱틱 땍땍 돈주고 먹었는디 얻어먹으..
Sara Bareilles - A Safe Place T o Land 때로는 숨을 참는것이 쉬는 것보다 안전하고 When holding your breath is safer than breathing 놓아 버리는 것이 가지고 있는것 보다 용감한거야 When letting go is braver than keeping 순수한 말이 거짖말이 되어 버릴때 When innocent words turn to lies 넌 두눈을 감아도 그것을 숨길수 없어 And you can't hide by closing your eyes 그들이 제공하는 고통만이 전부일때 When the pain is all that they offer 괴물의 입술과의 키스처럼 Like the kiss from the lips of a monster 넌 굶주림에 대해서 잘알아 한번도 배불리 먹어본적 없어니까 Yo..
Laura Pausini - One More Time Nothing I must do 내가 할일도 가야할곳도 없어요 Nowhere I should be No one in my life To answer to but me 내 인생에 나 이외에는 대답해줄 이도 없네요 No more candlelight No more purple skies No one to be near As my heart slowly dies 더이상 희망도 낭만도 가까이 있어줄 그 누구도 없어요 내 심장이 서서히 죽어가요 If I could hold you one more time Like in the days when you where mine 당신이 내것이 였던 그때처럼 다시 한번 안을수 있다면 I'd look at you 'till I was blind So you would stay..
22년 가족 휴가(갈남항) 모처럼 가족 여행을 다녀왔다 근덕에 있는 갈남항을 다녀왔다 스노쿨링의 메카라 할수 있는 멋진바닷가다 조론 바위 사이사이로 샘물같이 맑은 물속을 볼수 있고 깊은곳이라야 2미터이내 보통은 어른 배꼽높이물이 바닷가에서 100미터정도 까지 야트막해서 익사위험이 없어서다 제작년에는 바닷물이 사진맨앞쪽까지 들락날락하며 보이는 소나무바위를 휘돌았는데 올해는 모래가 쌓여 물이 저정도.. 물이 얼마나 맑은지 시심이 1미터3-40인데 조로코롬 바닥이 훤하게 보인다 몬고기인지는 모르지만 고기들도 돌아다니고.. 바위뿐인데 어케 조로코롬 생명을 유지하고 있는지 경이롭다 억센 생명력의 한 단면을 보는듯.. 나무높이보다 뿌리길이가 더 길듯.. 몇년전에는 보이지 않은 뿌리인데 바위덩어리가 떨어져 나가 뿌리가 들어나 있다 중앙에 아치..
The Last Of The Mohicans(모히칸 족의 최후)OST 우리나라에는 라스트 모히칸이라고 소개된 영화이다 미국 노스캐놀라이나 침니락 주립공원에서 촬영한 명화이다 광활한 자연과 몰입되는 연기자들의 수준급 연기와 서사시같은 장엄한 OST가 매력적인 영화이다. 뮤직비디오는 영화를 축소한것인데 절벽위에서의 전투와 사랑하는 자의 죽음에 꽃잎이 휘날리듯 절벽을 뛰어내리는 눈물나는 장면이 압권이다. 90몇년도에 개봉된 영화인데 다시봐도 그때의 감동이 새록새록 떠오른다. 소장급 영화중 하나임
아차산.... 어쩌다 보니 오늘 쉬는날이 되어 아차산을 다녀왔다 고구려정 가는 길에 옥잠화가 피어 있기에 한컷 연못에는 가시연꽃이 피어있꼬 자라도 있었다 인어공주를 기키고 있는 모양인데 산위에 호수처럼 동떨어진 인공 연못인데 자라가 살아가고 있는것이 신기하였다 거북이라면 기르다 방생한것이라 하겠지만 자라가 살고있다는것이 이해불가... 꼬마녀석들도 소풍을 왔다.. 한강이 한눈에.... 사진기울기를 잡아야 하는데 귀차너즘에... 요건 면목동쪽 사진이다. 범굴사 까지 왔다 이전에는 대성암이라 하였는데 대웅전에 부처님을 모시고 나서 자칭 절로 승격??? 하였다 ㅎㅎㅎ 절과 암자의 차이점은 대웅전이 있냐 없냐의 차이다. 쌀바위 전설이다 절뒤쪽으로 돌아가면 굴의 천장에 저런 구멍이 두개 있는데 왼쪽구멍이 원래 있던구멍이고 오른쪽..
Lany - Good Girls Dancing on the line of a dangerous love 위험한 사랑의 줄 타기를 해 You could break me overnight 넌 밤새도록 날 무너뜨릴 수 있지만 But there's no one like us 우리 같은 사람은 어디에도 없을거야 Insatiably insane 이렇게 정신나간 Equally exchanged 서로 정말 똑같아 Dancing in the light 빛 속에서 춤을 춰 Of a canyon sun 협곡 태양의 Racing every wave 파도를 타고 Going North on the one 북쪽으로 향해 The promises we make 우리가 한 약속을 I still haven't changed 난 여전히 지키고 있어 Baby, come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