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992) 썸네일형 리스트형 으름꽃외... 볼수록 거시기 허네 ㅎㅎㅎ 올팍 갔더니 으름꽃이 피었더구먼 반가운 마음에 카메라 담아와서 컴터올려 보니 정말 거시기허네.. 지금이야 먹을것 천지라 시골서도 잘 찾지 않지만 어릴적 최고 간식이 으름이였는데.... 저 거시기 같은것이 수정이되면 여성의 ........모습같은 겉겁질이 벌어지고 그 속에 야생 바나나같이 생긴 속살(과육)이 있는데 까만 씨앗이 다닥다닥 붙어있어 먹기는 귀찮지만 과육이 달콤하고부드러워 맛나게 먹었던 기억이 새롭다. 올팍에 새 포토존이 있다 아래쪽 옹이구멍소에 땅콩이나 아몬드 해바라기 씨등등을 넣어두면 조로코롬 새가 날아와서 물고가는 모습을 찍는데 근처 한사진 한다는분들이 심심찮게 모이는 곳이다 도착하니 단골손님중 하나인 오색딱다구리가 땅콩을 물고 가는 순간을 잡았는데 너무 급하게 .. Natalia Joly - Yours To Stay Borns -- Clouds I forget all my dreams 내 모든 꿈을 잊었어 I forget everyones name I meet 내가 아는 이들의 모든 이름도 잊었어 I forget about time and space 여긴 어디고 나는 누군가인가도 잊었어 But I can't stop thinking 'bout your face 그런데도 네 얼굴을 계속 떠올라 I can't stop thinking 'bout your face 네 얼굴이 떠 오르는걸 멈출수 없어 Clouds are rolling by 뿜어져 나오는 연기 I open my mouth and I breathe them right in 입을 벌리고 연기를 들이마셔 All my thoughts stoop away But I can't stop think.. Boneyard Dog -- Lonely Road 밴드명이 재미 있다 뼈다귀 마당의 개 ㅋㅋㅋㅋㅋ 가사는 구할수 없어 생략 Birdy -- Wings Sunlight comes creeping in Illuminates our skin 햇빛이 서서히 비추어 우리의 살갓을 스쳐요 We watch the day go by 우리는 하루하루를 지날뿐이지요 Stories of all we did It made me think of you 함께 하였던 우리의 이야기 들이 그대를 생각나게해요 It made me think of you 그대 생각에 잠기게 해요 Under a trillion stars 수로 샐수없는 별들아래 We danced on top of cars 우리는 차위에 올라가 함께 춤을 추었지요 Took pictures of the stage So far from where we are They made me think of you 지금과는 너무나도 먼.. Billie Eilish -- Watch 진심없는 육체만 탐하는 연인에 대한 싸다구 노래^^ Lips meet teeth and tongue 입술이 맞닫고 이빨속의 혀가 서로 얽히면 My heart skips eight beats at once 내 심장은 한번에 8박자를 건너뛰어 If we were meant to be we would have been by now 만약 우리가 운명이였다면 지금쯤이면 이루어 지고 남았을꺼야 See what you wanna see but all I see is him right now 네가 보고 싶은걸 봐 하지만 난 지금 보고싶은건 그 남자 뿐이야 I'll sit and watch your car burn With the fire that you started in me 네가 내속에 지른 그 불로 네차가 불타는.. 할미꽃..... 진홍빛 꽃잎과 황금빛 꽃술들... 솜털 뽀송뽀송한 할미꽃이 올팍에 피었다 아쉬운것은 수욜쯤 만개하겠다는것이다 작년보다 포기수가 많이 늘어나서 화단이 좀더 풍성해졌지만 휴일이 아니면 들릴수 없는 직장인이라 아쉽아쉽 서식지 파괴로 사라지는 동물들이 많이생기듯 서식지( 양지식물이 할미꽃은 숲이 우거짐으로인하여 햇빛을 받지못함으로인함)파괴로 할미꽃도 쉽게 볼수 없는 식물이 되었다. 서울근교에서는 씨가 말랐고 그나마 올림픽 공원안에 있는 화단에 몇그루 심기워져 있는데 영양실조인지 겨우겨우 꽃만피우고 살아있는모습을 보니 넘 안타갑대 big wolf band -- darkest of my days On darkest of my days 내 날중 가장 어두운날 Sunshine fall like rain 비가 햇빛처럼 내렸지 I'm trying to myself 혼자말을 하고 있어 Don;t know where to begin 어디서 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어 These tears dried my soul 흘러내리는 눈물이 내 영혼을 말렸지 Leaves me standing here With an empty hole 텅빈 구멍같은 이곳에 날 홀로두고 And I said tp myself 난 혼자말을 하고 있어 Cry me some tears 눈물을 흘려줘 Let all these memories Just disappear 그냥 모두 사라지도록 기억을 놓아주자 On the darkest of my d.. 이전 1 ··· 29 30 31 32 33 34 35 ··· 12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