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992) 썸네일형 리스트형 Noah Cyrus -- July 노아 사이러스는 마일리 사이러스의 동생임 I've been holding my breath I've been counting to ten 숨을 참고 열까지 세어봐 Over something you said I've been holding back tears 네가 한 말에 눈물을 참고있어 While you're throwing back beers I'm alone in bed 네가 맥주를 마시는 동안 난 침대에 누워 있지 You know I, I'm afraid of change 너가 알다시피 난 변화를 두려워해 Guess that's why we stay the same 그래서 우리 사이가 요모양 요꼴인가봐 So tell me to leave, I'll pack my bags, get on the roa.. Black Sabbath -- Shes Gone I've been gone a long long 난 오랬동안 떠나 있었어 time waiting for you 너를 기다리면서 I din't want to see you go oh no no 너가 떠나는걸 보고 싶지 않았어 And now it's hurting so much what can I do 이제와서 너무슬프지만 내가 뭘할수 있겠어 I wanted you to be my wife 네가 내 아내 이기를 바랬어 The days are passing slowly 시간이 느리게 흘럴가 since you've gone 너가 떠난 후에로 Your memories are all I have yes I have 너에 대한 기억만이 남았어 그래 난 기억만 가졌어 I sit here waiting but you'l.. 봄 봄 봄 봄꽃 봄은 봄이네.... 봄처녀의 전령인 진달래가 피었네... 연분홍의 꽃잎이 촉촉하고 부드러운 애기 피부가 연상되네 수술과 암술의 긴 꽃대가 봄처녀의 속눈섭 같고 요거는 미스김 꽃... 우리나라가 원산지 인뒤 육이오때 파병나온 미군이 자취방 쥔 딸과 로멘스를 즐기다 귀국시 꽃한송이 선물 받았는데 그기 라일락이라나 뭐라나.. 순수한 우리나라 꽃이름은 "수수 꽃 다리" 이 좋은 이름을 두고 왜 라일락이라고 할까??? 이 꽃 이름은 모르겠다 광릉에 갔다가 계곡을 따라 올라가다 음현리라는 곳에 약천사 라는 절이 있었고 그 절 뒤편 능선에 피어있는 꽃이다 개나리꽃??? 병꽃???? 여튼 비슷무리 ㅎㅎㅎㅎ 약천사 입구에 있는 종각 한문으로 현음루라고 쓰여 있었는데 몬뜻인지 모르겠다 현은 빛날현이고 소리음이다. 특이한것.. Black Pumas -- Colors I woke up to the morning sky, first 난 아침 하늘을 보고 깨어났어, 먼저 Baby blue, just like we rehearsed 자기야 연습했던 대로 부드러운 파랑 When I get up off this ground, I shake leaves back down 이곳을 떠날 때가 되면, 나뭇잎이 도로 흔들리지 To the brown, brown, brown, brown 'Til I'm clean 내가 깨끗해질 때까지 갈색으로 변하지 갈색으로 Then I walk where I'd be shaded by the trees 그리고 나서 초록 풀밭에 깔린 나무 그늘 By a meadow of green 그 속으로 걸어가 For about a mile 대략 1마일 정도 거리를.. Birdy -- Wings Sunlight comes creeping in Illuminates our skin 햇빛이 살며시 스며들어 우리의 피부를 비추고 있어요 We watch the day go by 우린 하루가 지나가는걸 보고있어요 Stories of all we did It made me think of you It made me think of you 우리가 하였던 모든 이야기 들이 당신이 생각나게 해요 Under a trillion stars We danced on top of cars 쏫아지는 별들아래서 우린 차위에 올라가 춤을 추었조 Took pictures of the stage So far from where we are 지금과는 너무나 먼 그때의 사진이 They made me think of you 당신이 생.. 복수초꽃... 일욜 춘정을 이기지 못하고 올팍에 갔다 매해 찍었던 할미꽃이 개화를 하였는지 확인차 찾아가 보았다 할미꽃은 주말이나 일욜쯤 필것 같고 옆 화단에 복수초가 소담스래 피어 있기에 담아 보았다 눈속에서 피는 꽃이라는디 늦은건가???? 강인한 생명력으로 암에 좋다는 소문이 있어 멸종위기 종이라든디 올팍에 몇송이 있었네.... Big Wolf Band -- If Ever Loved Another Woman 봄봄봄.. 주변머리는 아직 남아 있는데 속알머리가 없어 뚜껑을 쓰고있다 문제는 집에서 샴푸를 하고 드라이를 하면 어색하기에 전문가의 손길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할수 없이 한달에 한번씩 가발 맞춘데가서 이발과 함께 가발 샴푸도 한다 사는곳은 송파구 오금동인데 샾은 분당의 야탑동이다 토욜 할일도 없고 운동도 겸해서 매번 야탑동까지 탄천으로 해서 걸어간다 13KM정도니까 약 30리정도 되나??? 탄천까지 걸어가는 길에 문정도(???)가락시장남문쪽 동사무소에 매화 나무에 꽃이 피었길레 한컷해보았다 봄은 봄이네.. 산수유도 꽃이 피었길레 같이 담아보았다 개천변으로 버들강아지가 흐트러지게 피어 있는걸 보니까 봄은 봄인갑다 접사로 찍어니까 벌레 같어 ㅎㅎㅎ 철새들은 아직까지는 철수를 하지 않았구먼 물에 반영된 모습들이 멋지네.... 이전 1 ··· 31 32 33 34 35 36 37 ··· 12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