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992) 썸네일형 리스트형 Andy Grammer -- My Own Hero 오늘따라 귀차너즘이 심해져서 영상만 포스팅함... 연휴가 시작되면 그때 가사를 첨부할까함.... Andrew Roachford -- Wishing You Knew 앤드류 로취포드는 65년생임 영국 사우스 런던서 출생하였음 어릴적부터 음악을 쉽게 접할수 있는 가정서 성장하였음 특별히 삼촌이 섹스포니스트여서 14세때부터 Bil Roachford라는 밴드에서 노래를 하였음 1988년에 첫앨범 Roachford를 발표하였음 흑인특유의 소올감각에 팝락을 가리지아니하는 장르파괴의 감각으로 노래하는 가수임 작곡도 잘한다함.... 가사를 구하려고 구글을 뒤적뒤적해보았지만 구할수 없었음 대강 무슨소리인지 알아들을수는 있는데 그런식으로 글올렸다가는 무식이 들통날것같아 참음.. wishing you knew라는 제목을 보면 당신이 알길 소원한다는 모 그런내용으로 노래하는것임 코로나로 혼자놀기3 가을은 코스모스의 계절.. 난 저 꽃을 볼때마다 왜 이름을 코스모스라고 지었을까하고 궁금함 알고보니 Cosmos 가 아니라 Kosmos라함 앞에는 우주를 말하는것이고 뒤에는 그리스어로 장식하다 라는 뜻이라함 글문글치 저 작은 꽃에서 어찌 우주를 볼수 있을까? ㅎㅎㅎ 올공에서 성내천으로 올아(올림픽아파트)뒤쪽으로 가면 습지보존 지구가 있다 올팍을 만들면서 방치되어 있던걸 습지보존지구로 지정하여 지금까지 건축이 불가능하도록 만들어두었는데 텃밭이나 주말농장으로 다들 활용하고 있는중이다 가보았더니 다양한 채소들이 심기워져 있도 요로코롬 가지도 심기워져 있기에 한컷 앙증맞은 가지도 한컷 ㅎㅎㅎ 나온김에 성내천으로 마천동까지 가기로 하여 가는중에 성내천옆에 피어있는 꽃도 한컷 이름은 모름 앙증맞은 모습이 넘 이쁨^.. 코로나로 혼자놀기2 날은 화창하고..... 코로나로 갈곳도 없고..... 집에 있기에는 무료하고..... 고추잠자리가 나타난것 보니 가을은 가을인갑네.. 호박꽃.... 몬생긴 여자를 호박꽃이라 하였던 시절도 있었는디..... 호박꽃도 꽃이냐며 여성비하적인 표현이라 요즘은 사용금지어.... 이쁘기만 허구먼 ㅎㅎㅎㅎ 된장찌게 생각나네^^ 손대면 터질것만 같은 그대 봉선화 연정~~~~ 꽃이 지면 요런 씨방이 조롱조롱 열리는뒤 저 씨방을 살작 건들면 요로코롬 톡 하고 터지며 씨방피가 스프링 역활을 하여 조 안에있는 씨았을 멀리 보냄.... 벌개미취.... 달개비꽃????? 재미있는것은 남색달개비꽃만 있는줄 알았더먼 요로코롬 백색 달개비 꽃 도 있더란 말씀... 흰색은 처음보았음... 보라색도 있고..... 요꽃은 방아풀이라는 허브.. Enigma --Sitting On The Moon enigma란 수수께끼라는 뜻이다 마이클 크레투의 솔로 프로잭트 구룹인데 다양한 음악적 요소들을 버물리어 노래를 만든다 오늘 포스팅한 곡은 달에앉아 라는 제목같이 달에 앉아 누구를 그리워 하는 그런 가사다. I'm sitting on the moonWatching planet Blue, 난 달에 앉아서 푸른 행성을 보고 있어 helloLooking all aroundRotating without sound 여보세요 소리없이 주위를 둘러보며 회전하고 있어 Where are you?Where are you? 넌 어디에 있니? 어디에 있어? I'm sitting on the moonWhere are you? 난 달에 앉아 있어 넌 어디야? I am missing youI am missing youI 난 니가 .. 김필 -- 그때 그 아이[이태원 클라스 OST] 어느 결혼식에 참석하였더니 주례를 보시는 목사님이 결혼생활이란 화음과 같다고 말씀하시더군요 화음(Chord)는 혼자서는 낼수없는 최소한 둘이상있어야 가능한것이 다라는 말씀이였습니다. 오늘 포스팅한 노래는 화음의 진수를 느낄수 있는 노래다 초반부에 간주로 나오는 첼로 소리가 베이스라면 상대적으로 명료한 소리를 내는 피아노가 멜로디(소프라노)를 담당하고 본격적인 노래부분에서는 이제는 반주로 나오는피아노 소리를 베이스로해서 높낮이를 넘나드는 싱어의 노래가 멜로디를 감당하고... 가사 내용도 한편의 시를 읽는듯 감미롭고 쓸쓸한 느낌이 수작이다 길었던 하루 그림잔 아직도 아품을 서성일까? 말없이 기다려 보면 쓰러질듯 내게와 안기는데 마음에 얹힌 슬픈 기억을 쏟아낸 눈물로는 지울 수 없어 어디서 부터 지워야 할까?.. Calum Scott - Sore Eyes Sore Eyes[건조한 눈] There I was And here I go 난 여기서 거기로 가고있어 Some say take it Some say don't 어떤이들은 받아들이고 어떤이들은 배척하고있어 But I wanna Like a fish outta water 하지만 난 원해 물속에서 나오는 물고기 처럼 But learning to fly And here I am 하지만 나는 여기서 나는 법을 배우고 있어 You told me so To spread my wings Don't give up hope 하지만 너는 내게 말했어 네 날개를 펼치기위한 희망을 포기하지 말라고 In the darkness When I'm in the darkness And you let me shine 어둠속에 내가 어둠.. Amy Shark -- I Said Hi 곡의 내용은 나름 무명시절을 격으며 힘들었던 과거의 쓰라린기억들을 그린 노래 I stand in the corner like a tired boxer 나는 구석에 피곤한 권투 선수처럼 서있었지 One hand on my cheekbone, one hand on the rope 내 광대뼈에 한손, 로프에 한손을 걸친채로 And all my veins pump blood into my throat 그리고 내 모든 정맥의 혈액을 목구멍 속으로 삼키고 있었지 So I can hit the note, go do it all again 그래서 내 모든 기록들을 칠수 있고 모든것을 다시 할수 있었지 [Chorus] Tell 'em all I said hi (hi) 나에게 모두 말해줘 좋다고 Tell 'em all I.. 이전 1 ··· 46 47 48 49 50 51 52 ··· 12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