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거가 4봉
4봉의 모습
산악회 리본들...굿당의 금줄같았음
난코스여 ㅎㅎㅎ
설악산 공릉능선 축소판임
6봉까지 왔음
천년묵은 소나무의 고사목
7봉까지 왔음
8봉가는길
저길을 올라가야함
8봉가는 길이 가장 험함
아쉽게도 시간이 워크샵 시간이 다 되어가서 팔봉은 포기하엿음
현재시간 10시 10분 이시간까지도 안개가 걷히지 않아 습도가 높은 상태임
좀작살 나무 열매에 맺힌 물방울이 영롱함
메크로 렌즈였다면 접사를 하여 물방울속에 담긴 풍경을 볼수 있었을 터인데 아쉬움
완전 악산이라 흙길은 볼수 없고 바위산임
바위마다 이끼가 카펫처럼 덮혀있는것이 신비로움
다내려옴
강을 끼고 있는산이라 하산하면 강가임
8봉에서 ㅎㅏ산하면 등산로 입구까지 요런 길이 연결되어 있음
홍수때는 길이 잠기는수도 있음
우렁이의 알
우리나라 토종 우렁이는 알을 저런식으로 알을 낳지 아니하고 본체에 품도 다니다 깨어나 좁살만한크기로 크면 풀어줌
조론모습은 무공해 벼농사용으로 우렁이를 수입한 외래종의 특징인데
토종 우렁이는 살이 쫀득쫀득하고 부드러워 식감이 엄청 좋지만
수입종은 질기고 텁텁하여 맛이 비교불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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